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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서는 ‘새 세상의 위스키’라는 테마로 ▲카발란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맥코넬스 등 총 3종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약 9000여 명이 방문하며 브랜드 체험을 즐겼다.
정식 출시를 앞둔 신제품도 공개했다. 특히 맥코넬스 쉐리 캐스크 피니쉬는 현장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6월 출시된 ‘노마드 리저브 10’ 역시 깊은 풍미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브랜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준비한 전문가 관련 프로그램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카발란 글로벌 앰버서더인 데이비드 첸이 진행한 마스터 클래스는 인지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유튜브 주류학개론과 협업한 특별세미나도 주목을 받았다.
박소영 대표이사는 “골든블루가 보유한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를 실현하는데 있어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뜻 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국내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https://cafe.naver.com/1djr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