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광주소식]동구, 22회 충장축제 공연단체·푸드트럭 모집 등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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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8일부터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 참여할 지역공연예술단체와 푸드트럭 등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동구는 먼저 지역공연예술단체 60여개 팀을 모집한다. 이들은 축제 기간 중 충장우체국, 예술의 거리, 충장로4가, 지하상가 소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광주에 소재를 둔 단체 또는 개인으로 음악·퍼포먼스·마술 등 장르는 무관하다. 공연은 15~40분 이내로 구성되거나 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비를 지급한다.

축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갈 전시·체험·홍보 부스와 푸드트럭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축제 관람객에게 즐길거리와 먹거리 제공이 가능한 단체·기관이다.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60동 내외, 푸드트럭은 10대 내외를 모집한다.

이밖에 오는 10월17일 충장축제 과정에서 진행될 ‘충장발광 나이트’에 참여할 전국의 DJ 6개 팀도 모집한다.

◇서남예술촌, 청년 기획자 인쇄 발주 노하우 전수 행사 성황

광주 동구 서남예술촌은 ‘로컬 아트 창작 실험실: 인쇄 발주 노하우’ 행사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포스터, 리플렛 등 홍보물 발주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40년간 가업을 이어온 빅트리 김명수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김 대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인쇄 발주 프로세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수를 줄이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 대표의 강의 이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인쇄 폐기물로 직접 샘플북을 만드는 시간도 진행했다.

서남예술촌은 청년 기획자들을 위해 프로그램 회차를 늘리는 등 예술가, 디자이너 등이 인쇄업과 함께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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