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김정환 기자 = ‘원조 디바’ 김완선이 9월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거행하는 ‘2025 중증 장애인 생산품 박람회’ 폐막식을 장식한다.
이 박람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해 9월9일 오전 10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중증 장애인 생산품’은 가격은 물론 품질까지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홍보나 마케팅등 대중적인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대중의 관심 밖에 있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협회는 4월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을 ‘장애인 생산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4월9~2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제1회 장애인 생산품 박람회’를 열어 기록적인 매출 성적으로 달성했다.
이번 박람회는 4월 박람회 성공에 힘입어 더 많은 장애인 생산품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약 100개 부스에서 제과·제빵, 가공식품 등 먹거리, 인쇄·판촉물, 비누·세제, 화장지·복사 용지, 기계·전기·조명기구, 물티슈, 마스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협회가 이번 행사 슬로건을 “중증 장애인 생산품, 낯섦에서 일상으로”라고 정한 것은 소비자들에게 장애인 생산품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김완선은 행사 취지에 공감해 기꺼이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릴 폐막식 무대에 서기로 했다.
그는 히트곡 6곡을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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