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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생활 문화인과 동아리들의 끼를 발산할 ‘노원스타N’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노원스타N은 노원을 기반으로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인, 생활문화동아리들의 활동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노원스타N에는 노원에서 활동하는 공연 분야 생활문화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보컬, 댄스, 밴드, 합창 등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
지난해 우승자는 119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직장 밴드동호회, 인기상은 청소년 댄스팀이었다.
무대에 오르고 싶은 생활문화동아리는 오는 10일까지 노원문화재단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1차 오디션을 거쳐 20팀을 선발하고 11월 15일 본선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에 각 팀 간 상호 투표, 청중평가단 투표 등을 가미해 심사한다.
본선 진출 20팀에게는 각 20만원 동아리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고 본선 성적에 따른 상금은 별도로 지급한다. 1위팀 150만원, 2위와 3위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상금이 있다. 본선 무대에서 청중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청중평가상을 신설해 30만원 상금을 지급한다.
본선 진출팀 20팀은 내년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자동으로 선정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 직장인, 소상공인, 어르신 누구나 예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실천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지향한다”며 “노원스타N을 통해 생활문화가 더욱 풍성하게 확산되는 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인터넷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