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송동면의 딸기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는 12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가 비로 인해 무너지며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었다.
딸기 농가를 찾은 5개 부서 100여명의 직원들은 직접 장비와 물품을 준비해 침수된 흙을 퍼내고 시설을 모두 정리했다.
특히 해당 현장에 김동인 공사 전북본부장까지 참여하며 딸기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본부는 이번 복구 지원 활동을 계기로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현장 밀착형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복구를 넘어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김동인 본부장은 “이번 긴급 복구 지원 사업을 통해 피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본부는 농어촌 현장의 이야기에 응답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