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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음 달 야간 특화 프로그램 ‘어승생악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발 1169m에 위치한 어승생악은 ‘작은 한라산’이라 불릴 만큼 웅장한 산세를 자랑한다. 정상에선 제주 서부 오름군과 제주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오후 7시 어리목 광장에서 출발, 어승생악 1.3㎞ 탐방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정상에선 별자리 관측과 달빛 명상을 통해 여름밤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고 제주시 야경과 밤바다를 감상한다.
프로그램은 8월 중 금요일인 1일, 8일, 22일, 29일 네 차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오는 22일부터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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