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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은 다음 달부터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22일부터 받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합한 창의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재구성과 코딩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코딩의 기본 개념 이해 ▲스토리보드 구성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창작 결과물 발표 등으로 마련된다.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 등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이뤄진다.
대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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