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30일 지역 내 여객선터미널과 무역항 등을 중심으로 국경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동해안을 통해 마약류 등 해상 국경범죄가 연이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및 5개 소속 경찰서인 속초·강릉·동해·울진·포항해양경찰서가 참여했다.
캠페인은 여객선터미널과 KTX역, 무역항, 레저기구 출입항이 잦은 주요 항포구 등에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동해해경청은 이날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김성종 동해해경청장, 김환경 동해해경서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 등 직원 30여 명도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깨띠와 홍보용품을 이용해 국민, 외국인들과 소통하며 국경범죄 예방과 신고방법과 신고포상금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국민들이 안심하는 국경범죄 없는 동해바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월에 수립한 해상 국경범죄 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지난 5월 29일 ‘동해항 항만보안 강화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5월부터 8월까지 국경범죄 집중단속 대응반을 편성 운영하고,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 중심으로 밀항과 밀입국 등 첩보 수집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인터넷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