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세븐어스, 행운 아닌 노력…삶에서도 화음이 들리네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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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신에서 찾아보기 힘든 듀오인 ‘세븐어스'(SEVENUS)(희재·이레)는 이달 데뷔 2주년을 맞았다.

그런데 내공이 만만치 않은 팀이다. 두 사람은 각각 올해 데뷔 10년차, 9년차다. 희재는 2016년 그룹 ‘마스크’로 데뷔했고, 이레는 이듬해 이 팀에 합류하면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이 팀은 빛을 보지 못했다. 2020년 해체했다.

그렇게 잊혀져가나 싶던 희재·이래는 2023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JTBC 아이돌 재생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팀7시’로 출연, 준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해 팀 7시와 우리(us)라는 뜻을 합친 세븐어스로 재데뷔했다.

7이 정말 행운의 숫자가 됐지만 이들이 다시 활약하게 된 건 행운만이 아니다. 그 만큼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물이다. 두 사람은 노래만이 아닌 삶의 화음도 맞추며 팬들 앞에 다시 섰다.

세븐어스는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 신설된 ‘글로벌네티즌상’의 ‘넥스트 아이콘’ 부문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뉴시스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STARDOM)’과 손잡고 팬들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더 많은 대중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결승전인 3라운드 진출자를 뽑기 위한 ‘중간 라운드’인 2라운드 투표 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59분59초까지다. 매일 5회 무료 투표(1회 당 실버스타 3개 사용)가 가능하다. 유료 투표는 무제한(1회 당 골드스타 4개 사용)이다.

한류엑스포는 2019년 한류 지속가능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올해 시상식은 내달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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