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10년 동행을 마무리하는 손흥민(33)의 고별전에서 전반을 팽팽하게 맞섰다.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에서 10시즌을 뛴 손흥민이 국내 팬들 앞에서 치르는 고별전이다.
토트넘은 뉴캐슬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 8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친선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는 손흥민이 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전날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의 예고대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격했다.
손흥민과 함께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이 삼각편대를 구축하고, 미드필더로는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사르, 아치 그레이가 나섰다.
포백 수비는 벤 데이비스,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안토닌 킨스키가 꼈다.
양민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 조엘린통, 하비 반스, 제이컵 머피, 브루노 기마랑이스, 댄 번, 키어런 트리피어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첫 번째 경기에서 교체로 뉴캐슬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2007년생 박승수는 이날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이 킥오프 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압박으로 뉴캐슬의 패스를 끊어낸 뒤 존슨이 상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뉴캐슬 골문 하단 왼쪽 구석을 갈랐다.
존슨은 득점 후 손흥민의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이를 본 손흥민이 방끗 웃으며 존슨에게 달려가 기쁨을 함께 나눴다.
손흥민은 전반 8분 상대 수비 뒤 공간을 파고들며 오른발 슛까지 연결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11분에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았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반격엔 나선 뉴캐슬은 전반 17분 머피의 컷백 크로스를 고든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에 맞고 무산됐다.
토트넘은 전반 18분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텔이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뉴캐슬 닉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
뉴캐슬도 전반 23분 조엘린통이 문전에서 시도한 노마크 헤더가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특유의 속도를 살린 역습 찬스에서 페인트 동작 뒤 오른발 슛을 때렸으나, 수비에 막고 튕겨 나왔다.
위기를 넘긴 뉴캐슬은 전반 38분 반스가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가 뜨거워지자, 전반 막판에는 뉴캐슬 미드필더 기마랑이스와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가 서로 밀치며 충돌해 양 팀 선수단이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인터넷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