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익산육아종합센터 10주년 기념식…"아동 주체 도시로"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아이의 첫걸음을 함께해온 10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성장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19일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센터 내 더함홀에서 개최됐으며,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경진 시의회의장, 보육 관계자, 학부모, 아동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 대여, 부모·자녀 프로그램, 보육교직원 교육 등을 통해 영유아 70만명 이상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3년에는 서부권센터를 추가 개소해 권역별 서비스 기반도 강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10년 발자취 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하림의 장난감 기탁식과 함께 다양한 가족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선포식이 열렸다. 익산은 지난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정책성과를 인정받아 상위 인증을 획득했다.

정헌율 시장은 “센터 개관 10주년과 상위 인증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정책을 확대하고, 아동이 주체가 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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