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진달래꽃' 마야, 농부 된 근황…"수박농사 짓느라 바빠"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마야가 농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마야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방랑 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야는 농사 작업복 차림으로 방울토마토와 고추가 담긴 대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얼굴 절반을 가린 마스크와 작업 장화가 눈길을 끈다.

마야는 수박밭에서 정성스레 액비를 주는 모습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수박밭에 이 바나나 액비를…’이라는 자막과 함께 마야의 손길이 담겼다.

마야는 해시태그로 ‘수박 농사’ ‘정성 쏟는 중’ ‘농사 짓느라 피드도 못 올리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마야는 2003년 1집 ‘본 투 두 잇(Born to Do It)’으로 데뷔했다. 수록곡 ‘진달래꽃’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쿨하게’ ‘나를 외치다’ ‘위풍당당’ 등의 히트곡을 냈다.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2003)를 통해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드라마 ‘매직'(2004) ‘민들레 가족'(2010) ‘못난이 주의보'(2013)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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