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행복북구문화재단 '큐레이터 워크숍' 운영…"시민이 전시 기획"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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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시민 참여형 시각 예술 프로그램 ‘MINI 큐레이터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숍은 시민이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전시를 기획해 보는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 문화예술교육사에게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시 트렌드 분석 ▲주제 설정 ▲미니어처 전시장 설계 ▲전시 홍보물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기획자의 시선에서 역할을 체험해 보는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전시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최종 결과물은 오는 10월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 2주간 전시된다.

워크숍 운영은 8월7일∼10월16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10회차로 이뤄진다. 교육은 어울아트센터 내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 모집은 다음 달 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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