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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은 ‘AI 세상을 내 판으로 만들다’를 주제로 ▲단편영화 ▲숏폼 ▲광고 ▲배우 지식재산권(IP) ▲KT 그룹 미디어 IP 등 다섯개 분야로 진행된다.
자유 창작 주제는 물론 스튜디오지니, 밀리의 서재, 스토리위즈 등 KT 그룹이 보유한 소설·웹툰·드라마 IP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AI 영화 ‘나야, 고준’과 연계해 배우 고준의 얼굴과 음성을 활용한 콘텐츠 출품도 가능하다.
공모전 심사에서 AI 기술력은 글로벌 IT·테크 기업이, 콘텐츠의 서사성과 작품성은 영화·광고·드라마 감독이, IP 적합성과 상업성은 KT 미디어 그룹과 영화 제작사 전문가가 맡을 예정이다.
최종 심사위원단은 민규동·엄태화·김한결 감독과 박재수 엠씨에이 대표, 권한슬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대표, 김영기 디에이프스쿼드 감독 등 10명이다.
수상작은 5개 부문, 총 52편이다.
공모전은 국적,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15일까지 KT 닷컴 이벤트 페이지 내 ‘KT AI P.A.N’ 공식 페이지에서 받는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9월 10일경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KT 닷컴 공지사항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는 이번 공모전을 알리는 영상을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 프리윌루전과 제작했다. 배우 고준이 출연해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순간을 보여준다.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은 “KT는 그룹사 및 파트너사의 다양한 콘텐츠 IP와 첨단 AI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형식의 영상 창작을 장려하고자 한다”며 “누구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창작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https://cafe.naver.com/1djr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