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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야수 최상민이 프로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SSG는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최상민의 임의해지 신청이 완료됐다”며 “이에 따라 최상민은 선수로서 경력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최근 최상민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SSG는 최상민과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그를 임의해지 신청했다.
1999년생인 최상민은 지난 2018년 육성선수로서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그는 2022년에서야 1군 무대를 밟았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프로 통산 4시즌 성적은 144경기 67타수 12안타 6타점 22득점 8도루 타율 0.179다.
올 시즌에는 23경기에 나서 7타수 1안타 1타점 5득점 타율 0.1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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