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북 주민 시신 인도 시한 코앞…북, 여전히 무응답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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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부가 6월 인천 강화 해안에서 수습한 북한 주민 시신 1구의 인도 시한인 5일이 됐지만 북한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5일) 오후 3시까지 북한 주민 추정 사체 인수에 대해서 북 측의 답변을 요청한 상태”라며 “만약 회신이 없다면 오후 3시 이후부터 정부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사체를 무연고 장례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21일 인천 강화 석모도 해안에서 북한 주민 시신이 수습됐다. 통일부는 시신과 유류품을 5일 오후 3시 판문점을 통해 인도하겠다면서, 남북 통신선을 통해 입장을 달라고 지난달 29일 북한에 공개 요청한 바 있다.

시신에서 발견된 임시증명서에 따르면 해당 북한 주민의 이름은 고성철이다. 1988년 10월 20일에 태어난 남성으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21-1반에 거주하고 있는 농장원이다.

북한이 2023년 4월 일방적으로 남북 통신선을 단절한 데 따라 소통 통로를 잃은 정부는 주요 계기마다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북한에 통보해왔다.

북한이 주민 시신을 인수해간 것은 2019년 11월이 마지막이다. 이후 북한은 2022년 1건, 2023년 2건 등 남한이 수습한 시신 총 3구에 대해 인수 조치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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