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3승 더한 LG 손주영, 'WAR 1.86' 한화 리베라토와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 달 동안 KBO리그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돌아가는 ‘쉘힐리스플레이어’ 7월 수상자로 투수 손주영(LG 트윈스)과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한화 이글스)가 뽑혔다.

KBO는 5일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손주영과 리베리토를 선정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기준으로 투수와 타자 1명씩 선정한다.

7월 투수 부문에서는 손주영이 WAR 1.29로 1위를 차지했다.

손주영은 지난달 5경기에 등판해 총 30⅔이닝(1위)을 소화, 3승(공동 1위)을 기록해 팀의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다.

특히, 긴 이닝을 책임지면서도 평균자책점 1.47(5위), 이닝당출루허용(WHIP) 1.08(10위)을 기록하며 안정적이고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타자 부문에서는 리베라토가 7월 WAR 1.86을 기록하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던 리베라토는 지난달 19일 계약 연장에 성공, 7월 한 달간 타율 0.391(3위), OPS(출루율+장타율) 1.080(4위)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그는 안타 34개(1위), 타점 14개(공동 9위)를 기록하며 정교한 콘택트 능력과 더불어 장타력도 겸비해 팀의 중심 타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다.

7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시상식은 8월 중 각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100만원이 지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폰테크 #비대면폰테크 #폰테크당일 #당일폰테크 https://cmaxfanatics.com/ https://cafe.naver.com/1djr152

  • 폰테크
  • https://cmaxfanatics.com
  • 폰테크
  •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