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군위=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군위군은 황금빛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을 첫 수확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이다.
평균 수확 시기는 8월 10일 무렵이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춘 사과이다.
군위군은 올해 골든볼 묘목을 5㏊ 규모에 1만주 식재했다. 2026년까지 20㏊에 4만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저위도 적색 계통 사과 품질 경쟁력 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성공적인 재배단지 조성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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