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당일폰테크 폰테크당일 비대면폰테크 폰테크통신 전문 24시 https://cmaxfanatics.com/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TOGETHER)에 대한 외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5일 밝혔다. 해당 음반은 지난달 21일 발매됐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이 음반에 대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때부터 모든 장르를 자신들의 색으로 소화해왔다. 이번 앨범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평가했다.
NME는 이번 앨범에 담긴 멤버별 수록곡을 주목하며 “솔로곡에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앨범명인 ‘함께’라는 의미를 개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성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미국 V 매거진(VMAN)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포화한 K팝 시장에서도 실험적이면서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그룹의 정체성을 지켰다. 이번 앨범은 과거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처럼 느껴진다”고 분석했다.
영국 대중문화 잡지 원더랜드는 정규 4집을 ‘창작의 정점’이라고 극찬하며 “‘별의 장’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를 스타일리시하게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큼 다양성을 잘 보여주는 K팝 아티스트는 없다. K팝의 음악적·문화적 진화를 이끄는 중심에 이들이 있다”고 평했다.
멤버별 솔로곡에 대해선 “멤버들은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경쾌한 힙합부터 섬세하고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고 부연했다.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미국 잡지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팀의 대표곡 리스트에 추가될 만한 곡”이라고 전했고, 영국 클래시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거친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클래시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담긴 서사에도 주목했다. 매체는 “뮤직비디오는 앨범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었다. ‘너’로 인해 구원받았던 과거의 자아에서 이제는 ‘너’를 구하는 존재로 나아가는 내적 변화와 성장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별의 장: 투게더’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8월9일자) 3위로 데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로써 이 차트에서 일곱 번째로 ‘톱 10’에 진입하게 됐다.
‘별의 장: 투게더’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6만5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은 6만2000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기록했다.
영국 오피션 차트(8월1일자)에선 ‘앨범 다운로드’ 39위로 2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날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에선 ‘톱 100 앨범’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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