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 가게로 들어오세요” 안경원 사장의 배려, 1380만원 사기 피해 막았다

외국인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붙잡은 부산 안경원 점주가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부산 서부경찰서

부산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는 점주가 80대 여성의 돈을 빼앗으려 한 외국인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붙잡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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